Cyber 35g·Steel 50g 키압 TKL 배열로 선봬···10월 7일까지 네이버 공식스토어 32만3천100 원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스틸시리즈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게이밍 키보드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 시리즈를 28일 국내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TKL 배열 ‘Cyber’와 ‘Steel’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우선 Cyber 모델은 35g 키압으로 빠른 입력에 초점을 맞췄고, Steel 모델은 50g 키압으로 보다 묵직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3세대 홀 이펙트 센서를 적용한 ‘옴니포인트 3.0’ 스위치를 탑재해 0.54ms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키 작동 지점은 0.1mm부터 4.0mm까지 0.1mm 단위, 총 40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키를 떼는 즉시 다음 입력을 받는 Rapid Trigger와 최대 5쌍의 키 입력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Rapid Tap, 주변 키의 오입력을 줄이는 Protection Mode를 지원한다.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의 QuickSet 기능을 이용하면 게임별 설정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스태빌라이저, 3중 흡음 구조, 키별 윤활 설계도 적용했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키보드인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에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더한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옴니포인트 3.0 스위치와 ‘3가지 혁신’ 기술이 집약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게이머들이 자신만의 최적화된 게이밍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 출시가는 35만9천 원이며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네이버 스틸시리즈 공식스토어에서 10% 할인된 32만3천100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틸시리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