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얼트 필드 1’ 스모크 블루 색상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색상 추가로 얼트 필드 1은 블랙과 오프화이트, 포레스트 그레이, 오렌지를 포함해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스모크 블루 제품 가격은 14만9천 원으로 소니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얼트 필드 1은 83×42mm 우퍼와 16mm 트위터를 탑재했다. 얼트 버튼으로 저음을 강화할 수 있으며 사운드 디퓨전 프로세서로 소리를 넓게 전달한다. 동일 제품 두 대를 연결하는 스테레오 페어 기능도 지원한다.
크기는 206×77×76mm, 무게는 약 650g이다. IP67 방수·방진 등급과 충격 방지 설계를 적용했으며 배터리는 최대 12시간 음악 재생을 지원한다. 가로·세로로 놓고 사용할 수 있고 스트랩으로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스모크 블루는 어떤 공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라며 “이번 스모크 블루 출시를 통해 얼트 필드 1의 컬러 라인업을 5가지로 확장한 만큼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