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서가 10월부터 전국 약 300개 롯데하이마트 지점으로 노트북 AS 접수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제 에이서 노트북 사용자는 제품을 구매한 채널과 관계없이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수리를 접수할 수 있다. 수리가 끝난 제품도 접수했던 지점에서 수령한다.
매장에서 접수한 제품은 에이서 공식 서비스센터로 전달된다. 전문 엔지니어가 점검과 수리를 진행한 뒤 다시 해당 롯데하이마트 지점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고객이 공식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망을 활용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전국적인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갖춘 롯데하이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AS를 접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에이서 제품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