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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부터 8세대까지…폭스바겐, GTI 50주년 책자 선봬

전국 공식 전시장 시승·상담 고객에 한정 수량 무료 제공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출시 50주년을 기념한 히스토리북 ‘50 YEARS OF GTI’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골프 GTI는 1976년 첫선을 보인 고성능 해치백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50만 대 이상 생산됐다. 이번 책자는 1세대부터 현행 8세대까지 모델의 변화와 디자인, 모터스포츠 역사를 다룬다. 레드 스트라이프와 체크 패턴 스포츠 시트, 골프공 모양 기어 노브 등 GTI 특유의 디자인 요소와 역대 기념 에디션도 소개한다.     

11월 국내 출시 예정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도 수록했다. 국내 고객을 위한 100대 한정 모델로, 초기 GTI 외장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다크 모스 그린과 블랙 디테일을 조합했다. 국내 복귀를 앞둔 골프 R은 2002년 골프 R32부터 현행 모델까지의 계보를 담았다.     

1982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GTI 트레펜’과 국내 ‘골프 트레펜 코리아’ 등 팬 문화도 다룬다. 올해 진행한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 주요 수상작도 함께 소개한다. 히스토리북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증정을 종료하며, 폭스바겐코리아 네이버 블로그 댓글 이벤트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골프 GTI는 지난 50년간 끊임없는 기술과 성능의 진화를 거듭하며 일상에서 누리는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지켜온 기념비적인 모델”이라며 “이번 히스토리북을 통해 GTI가 걸어온 반세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한국에서 이어질 새로운 골프의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자는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폭스바겐 차량 시승·상담을 완료한 고객에게 한정 수량 무료 제공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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