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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쿨샷 프로3 블랙’ 출시…0.1초 측정·손떨림 보정 지원

7.5~1,090m 측정 및 6배율 광학계 탑재…약 205g 가벼운 무게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골프용 레이저 거리측정기 ‘COOLSHOT PROIII STABILIZED BLACK(쿨샷 프로3 스테빌라이즈드 블랙)’을 출시하고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쿨샷 프로3 스테빌라이즈드의 성능과 기능을 유지하면서 외관에 블랙 컬러를 적용한 한정판이다.     

측정 거리에 관계없이 약 0.1초 만에 결과를 표시하는 ‘하이퍼 리드’와 손떨림에 따른 시야 흔들림을 줄이는 ‘스테빌라이즈드’ 기능을 탑재했다. 깃대 등 목표물까지 거리가 측정되면 녹색 표시와 진동으로 알려주는 ‘듀얼 락트 온 퀘이크’도 지원한다.     

측정 범위는 7.5~1,090m이며 배율은 6배다. 유효 대물렌즈 구경 21mm, 실제 시야 7.5도, 아이릴리프 18mm의 광학계를 갖췄다. 배터리를 제외한 무게는 약 205g이고 CR2 리튬 배터리 1개로 작동한다. 본체 방수와 배터리실 방적, 김서림 방지 구조도 적용했다.     

제품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E-Shop과 니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독점 판매한다. 10월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구매하면 스릭슨 ‘Z STAR DIVIDE’ 골프공 옐로우·화이트 제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별도 신청 없이 구매 제품과 함께 발송한다.     

이주은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 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뛰어난 거리 측정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소장 가치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골퍼들을 위해 선보인 모델”이라며 “니콘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니콘 쿨샷 프로3 블랙 컬러 출시 기념 이벤트 소개 이미지 (사진=니콘이미징코리아)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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