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34형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AOC CU34G4H’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본 신제품은 3,440×1,440 픽셀 UWQHD 해상도 Fast VA 패널을 탑재했다. 픽셀 응답속도는 1ms(GtG)이며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인증과 MBR Sync를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잔상을 줄인다.
21:9 화면은 같은 세로 해상도의 2,560×1,440 모니터보다 가로 픽셀 수가 약 34% 많다. 화면비를 지원하는 게임에서 좌우 시야를 넓게 활용하거나 문서·브라우저·영상 편집 도구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다. 3면 베젤리스 디자인도 적용했다.
명암비는 4,000:1이며 HDR10과 DCI-P3 98% 색역을 지원한다. Super Color Technology와 Delta E<2 색 정확도를 적용하고 공장 캘리브레이션 및 개별 측정 리포트를 제공한다.
표준·FPS·RTS·레이싱과 사용자 설정 3종을 합쳐 총 7개 게임 모드를 갖췄다. Shadow Control·Dark Boost로 어두운 영역의 시인성을 조절하고 Low Input Lag, Game Color, Overdrive로 입력 지연·색감·응답속도를 설정할 수 있다. 동적 조준선, 스나이퍼 스코프, 프레임 카운트와 PC에서 설정을 바꾸는 G-Menu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서로 다른 두 입력을 나란히 표시하는 PBP와 작은 보조 화면을 띄우는 PIP 기능을 제공한다. 입력 단자는 HDMI 2.0 2개와 디스플레이포트 1.4 1개이며 헤드폰 출력도 갖췄다.
플리커 프리·로우 블루라이트와 논글래어 표면 처리, 178도 광시야각, 휴식시간 알림을 지원한다. 스탠드는 높낮이·스위블·틸트 조절이 가능하며 100×100mm VESA 규격으로 모니터암이나 벽걸이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알파스캔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출시가에 4만 원 할인한 35만9천 원에 판매한다. 구매처 포토 리뷰에 네이버페이 1만 원, 커뮤니티 또는 네이버 블로그 리뷰에 2만 원을 추가 제공해 모두 참여하면 총 3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파스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