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MSI코리아가 ‘MPG Z890I 엣지 TI WIFI7’과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 메인보드 2종을 국내 출시한다.
MPG Z890I 엣지 TI WIFI7은 인텔 코어 울트라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미니 ITX 메인보드다. 화이트 컬러 방열판을 적용해 소형 화이트 PC 구성을 고려했다.
전원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처리하기 위해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탑재했다. NVMe SSD 발열 관리를 위한 ‘M.2 쉴드 프로져’와 14레이어 PCB도 적용했다.
미니 ITX 폼팩터의 확장성을 보완하기 위한 ‘5-in-1 XPANDER 카드’도 기본 제공한다.
해당 카드에는 PCIe Gen4 M.2 슬롯 1개와 27W PD를 지원하는 USB 20Gbps Type-C 포트 1개, SATA 포트 2개, JFP_2 헤더 1개를 탑재했다. 전용 케이블을 사용하면 5Gbps Type-A 포트 2개도 추가할 수 있다.
무선 네트워크는 Wi-Fi 7을 지원하며 최대 속도는 5.8Gbps다. DDR5 메모리도 지원한다.
함께 출시된 MAG B850M 박격포 맥스 WIFI7은 AMD 라이젠 9000 시리즈를 지원하는 AM5 기반 마이크로 ATX 메인보드다.
듀얼 레일 전원부 시스템을 적용해 멀티코어 CPU의 고부하 작업과 게임, 3D 렌더링, 영상 편집 등을 고려했다.
전원부에는 대형 히트싱크와 7W/mK 서멀패드를 적용했다. 방열 성능과 신호 무결성을 고려한 PCB 설계와 고강도 슬롯도 적용했다.
Wi-Fi 7을 기본 지원하며 AMD EXPO를 이용한 DDR5 메모리 오버클럭도 제공한다.
조립 편의 기능으로는 나사 없이 M.2 SSD를 장착하는 ‘EZ M.2 클립’과 그래픽카드를 보다 쉽게 분리할 수 있는 ‘EZ PCIe 릴리즈’를 적용했다.
MSI 관계자는 “두 메인보드 모두 전원부와 쿨링 설계를 강화하고 Wi-Fi 7과 조립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며 “차세대 프로세서를 활용한 고성능 PC 구성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