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아이리버가 공간 크기와 사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가습기 ‘IHH-T14’와 ‘IHH-T46’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HH-T14는 14L 물탱크와 세 갈래로 구성된 트리형 분무구를 적용했다. 약 1,060mm 높이 스탠딩형 제품으로 넓은 거실이나 침실에서 장시간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가습량은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시험 기준 시간당 약 101.9mL에서 251.3mL까지 분무한다. 40~90% 범위에서 목표 습도를 설정할 수 있고 주변 습도에 따라 분무량을 자동 조절한다. UV 살균과 리모컨, 무드등, 최대 24시간 타이머, 물 부족 시 자동 정지 기능도 제공한다.
IHH-T46은 물이 닿는 수조에 내식성이 높은 SUS316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4.6L 물탱크를 본체에서 분리할 수 있어 물 보충과 세척이 쉽다.
분무량은 시간당 약 110~280mL 범위에서 3단계로 조절한다. 물탱크를 가득 채웠을 때 설정에 따라 약 16.4~41.8시간 사용할 수 있다. 자동 모드와 UV 살균, 최대 12시간 타이머를 지원한다.
IHH-T14 출시가는 14만9천 원, IHH-T46은 9만9천 원이다. 네이버와 쿠팡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