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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용자 78% “네이버TV로 러시아 월드컵 시청할 것”

유튜브 37.8%, 카카오TV 19.7%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네이버TV가 이번 러시아 월드컵 경기 관람의 주요 채널이 될 것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DMC미디어가 24일 발표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미디어 이용 행태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월드컵 경기 시청 및 경기 확인을 위해 모바일을 이용하겠다는 사람들이 64.0%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채널 중에서는 네이버TV를 이용하겠다는 답변이 78.2%로 가장 많았고, 유튜브(37.8%), 카카오TV(19.7%)가 뒤를 이었다.

DMC미디어는 “모바일 디바이스 이용 증가, 실시간 경기 중계 및 관련 콘텐츠 제공 채널이 증가하면서 대중의 스포츠 미디어 이용에 모바일이 주요 매체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표=DMC미디어

모바일 다음으로 이용하겠다고 답한 사람들이 많았던 TV(58.3%)에서는 지상파 3사가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조사됐다. SBS로 경기를 보겠다(58.5%)는 답변이 가장 많은 가운데, MBC(44.3%)와 KBS(38.6%)가 뒤를 이었다. 평창올림픽 때 2위를 기록했던 JTBC는 이번 조사에서는 4번째(21.6%)에 그쳤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대중 관심과 미디어 이용 행태 예측에 관한 보다 자세한 분석 내용은 DMC리포트 PRO 홈페이지에서 보고서 다운로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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