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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연구소, IFA2018서 스마트 시곗줄 선보인다

사진=이놈들연구소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삼성전자 C-랩에서 분사한 1호 벤처기업 ‘이놈들연구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국제가전박람회인 ‘IFA 2018’에서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놈들연구소는 이번 전시회에 손가락으로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 시곗줄로 전 세계적 관심을 받은 시그널 WB-S50과 스마트 시곗줄 제품 1종과 히어러블 제품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 시곗줄 라인의 신제품인 WB-S30은 고급 아날로그 시계 착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시곗줄 교체만으로 기존 시계를 하이브리드 워치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헬스 트래킹과 앱알람 등의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하며, 제품 소재로는 명품시계와 어울리는 악어가죽과 소가죽을 사용했다.

사진=이놈들연구소

히어러블 라인의 신제품인 초경량 넥밴드 헤드셋 HB-N50과 스마트 헤드폰HB-V70은 고가의 오디오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주변 외부 소음을 줄여주어 음악에 집중하게 도와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과 더불어 ‘오픈 이어 컨트롤’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 이어 컨트롤’은 이어폰 사용으로 주변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개발되었다.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사용하여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외부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어 주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이놈들연구소는 지난 5월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전시회인 비바 테크에서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혁신상을 수상하며 유명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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