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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는 지난 30일(현지시간) IFA 2018에서 중급 스마트폰 U12 라이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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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 디스플레이에 1080x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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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문라이트 블루’와 트와일라잇 퍼플’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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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은 18: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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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와 1600만·500만 화소를 지원하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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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헤드폰 잭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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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구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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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36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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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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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타입 C 단자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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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용량은 3600mA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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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90달러(약 43만원)다.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HTC는 지난 30일(현지시간) IFA 2018에서 중급 스마트폰 U12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6인치 디스플레이에 1080x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화면비율은 18:9다.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구동된다. 옥타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36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또, 헤드폰 잭과 USB 타입 C 단자가 장착됐다.
카메라는 총 3대다. 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와 1600만·500만 화소를 지원하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를 지원한다.
U12 라이프의 배터리 용량은 3600mAh다. 색상은 ‘문라이트 블루’와 트와일라잇 퍼플’ 2종이다. 가격은 390달러(약 43만원)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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