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CES 2019] 와콤, 새로운 액정 태블릿 ‘와콤 신티크’ 공개

와콤 신티크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와콤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펜 디스플레이 ‘와콤 신티크’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와콤 신티크 모델은 웹툰, 일러스트를 포함해 전 영역의 디지털 드로잉을 위한 창작 도구다. 15.6인치 화면의 액정 태블릿이다. 

와콤 신티크 프로가 고사양의 전문가급 모델이라면, 신제품 와콤 신티크 16은 핵심 기능만 넣어 실용성은 높이고 가격대는 낮췄다. 

와콤 신티크

파이크 카라오글루 와콤 크리에이티브 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 와콤 신티크는 신진 예술가는 물론이고 학생, 건축가, 기획자, 산업 디자인,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위한 완벽한 창작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와콤 신티크 16 모델은 8192단계의 정밀한 필압 성능과 기울기 인식 기능을 자랑하는 와콤 프로 펜 2가 탑재됐다. 

와콤 신티크는 오는 이달 중순 국내 출시 예정이다. 소비자 가격은 73만9천원이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친절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