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유통

쿠첸,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브랜드관 오픈 

사진=쿠첸 

(씨넷코리아=권혜미 기자) 쿠첸이 G마켓과 옥션이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 참가해 쿠첸 브랜드관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이베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함께 진행하는 전사적 차원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쿠첸은 빅스마일데이 기간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특가 판매, 10% 중복 할인 쿠폰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쿠첸은 IR미작 클린가드, 프리인덕션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레인지, 젖병살균소독기 등을 할인해준다. 스마트 블렌더, 무선포트, 젖병살균소독기 등은 최대 6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1구 인덕션, 10인용 전기압력밥솥은 선착순 최대 62% 할인해준다. 

또 10% 중복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을 적용하면 전기밥솥 품목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5천원, 전기레인지 품목 3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 기타 소형가전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G마켓과 옥션의 프로모션 축제인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하며 브랜드관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특히 프로모션 기간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니 이번 기회를 활용해 보다 알뜰하게 쿠첸 제품을 장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혜미 기자hyeming@cnet.co.kr

친절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