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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화웨이 미디어패드 'M6' 등장...30만원 대 가성비 주목

사진=화웨이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화웨이의 미디어패드 'M5' 후속작인 'M6' 시리즈가 모습을 드러냈다. 화웨이가 지난 21일 정식으로 발표한 이 제품은 8.4인치 모델의 경우 1999위안(약 33만 8천400원, 4GB+64GB, 와이파이 모델)부터, 10.8인치 모델의 경우 2299위안(약 38만 9천 원, 4GB+64GB, 와이파이 모델) 부터 시작한다.     

화웨이의 M6 미디어패드는 외관상 M5 대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정면에 타원형의 지문인식 모듈을 예전모델 처럼 장착했으며 좌측 하단에 화웨이의 로고가 있다. 정면 윗쪽에 전면 카메라가 달렸다. 스크린 비중은 커져 시각적인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6은 화웨이의 '기린98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8.4인치와 10.7인치 두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상도는 2K 급의 2560×1600이다. 화웨이의 자체 그래픽 강화 기술 'GPU 터보(Turbo) 3.0'을 내장했다.      

카메라는 후면 4800만 화소 싱글 카메라에 소니의 IMX58 센서를 택했다.      

또 음향에 큰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하만카돈과 손잡고 스피커 성능을 높였다.      

사진=화웨이

배터리는 8.4인치 버전의 경우 4200mAh, 10.7인치의 경우 7100mAh다.       

앞서 M5의 경우 10.8인치 제품이 기린960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GB 램과 64GB 내장 메모리 제품으로 출시됐지만 M6의 경우 전작보다 램과 내장 메모리 방면에서 더 많은 옵션이 있다. 4GB 램에 64GB와 128GB 모델이 있다.      

시리즈 중 10.8인치 모델은 21일 예약구매에 돌입했으며 내달 10일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8.4인치 모델은 10일 예약구매를 시작해 20일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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