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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에어팟 프로' 반값...화웨이 '프리버즈 3i'

20일 발매...13만원 대 

'프리버즈 3i' (사진=화웨이)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화웨이가 업그레이드 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프리버즈 3i'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한다. 프리버즈 3i는 보다 매끈한 디자인으로 인체공학적 설계를 거쳤다. 10mm 크기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채용했다. 두 개의 마이크를 보유하면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해낸다. 화웨이는 이 이어폰을 통해 극강의 노이즈 캔슬링 체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프리버즈 3i' (사진=화웨이)

이어폰은 터치식 제어 기능을 갖췄으며 온오프와 이어듣기 혹은 통화 종료 등 조작에 쓸 수 있다. 화웨이에 따르면 이 이어폰은 고민감도 진동 모드를 갖췄으며 보다 현실적이고 균형적인 음질을 구현하면서 저음은 강화했다.배터리 측면에서는 한번 충전에 3.5시간 동안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를 통해 최종 14.5시간 배터리 항속 시간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세라믹화이트와 카본 블랙 색으로 구성되며 영국에서 판매가는 90파운드(약 13만 5천800원)다. 에어팟 프로 가격이 20만원 후반대에 형성돼있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 가격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이 제품은 오는 20일부터 발매되며 카본 블랙 버전은 6월 17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버즈 3i' (사진=화웨이)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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