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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ZTE, '6400만×3개' 트리플 메인 카메라 폰 출시

2Q 출시 예정 

ZTE 액슨30 홍보 포스터 (사진=ZTE)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중국 ZTE가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액슨(Axon)30의 세 개의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ZTE는 'ZTE Trinity 트리플메인카메라, 3개×6,400만, 고성능 줌, 3위1체, 고성능 영상'이란 문구와 함께 이 제품에 관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직 상세한 스펙, 혹은 이 제품이 어떤 CMOS를 장착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 언론 콰이커지는 소니의 IMX682 혹은 삼성전자의 GW3을 후보군으로 제시했다. 앞서 ZTE의 단말기 사업부 총재 니페이(倪飞)는 ZTE의 액슨30 프로가 올해 최강 영상 스마트폰으로 세계 첫 3위 1체 트리플 메인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제품은 오는 2분기 정식으로 발표되며, 스냅드래곤888 프로세서 탑재가 예상되고 있다. 또 ZTE의 2세대 언더카메라디스플레이 기술이 탑재되는 첫 제품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2세대 언더카메라디스플레이 기술은 초고투광 마이크로미터급 신재료를 적용하고 구동칩과 고집적 회로 설계를 통해 카메라의 회로 간섭을 피하면서, 전면 카메라의 촬영 효과를 높였다. 독자적인 화소 배열을 적용해 디스플레이가 더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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