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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자의 차이나샵#] 축구·골프 기록도 알아서 척척···ZTE 스마트워치 GT 공개

스포츠, 헬스케어 기능 집중

(씨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 ZTE가 스마트워치 신제품 'ZTE 워치 GT(ZTE Watch GT)'를 발표했다. '젊은이들의 첫 스마트워치'란 슬로건을 내건 이 제품은 스포츠와 헬스케어 기능에 집중했으며 판매가는 599위안(약 10만2천원)이다.

ZTE 워치 GT는 1.39인치의 원형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해상도는 454×454, 326PPI다. 2.5D 곡면 유리로 마감했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 시계 바디에 바디 중량은 30g이다. 

야외 조깅, 실내 조깅, 야외 보행, 실내 보행, 농구 등 16종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

GPS를 통해 구기경기에서 달린 거리, 궤적과 공수 습관 및 위치 등 데이터를 기록할 수도 있다. 축구시 열역학(thermodynamic) 이미지와 운동 상황 분석도 할 수 있다.

헬스케어 방면에서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24시간 심박률과 수면 품질 모니터링도 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심박률 알고리즘을 통해 이상시 경고를 보낼 수도 있다. 

이밖에 420mAh의 배터리를 내장했으며, 일반 모드에서 15일을, 배터리 절감 모드에서 23일을 사용할 수 있다. 또 50m 방수를 지원한다. 

유 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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