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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통합 모바일 앱 '마이기아' 리뉴얼···개인화 서비스 및 기능 강화

맴버십·정비 현황 등 고객 서비스 통합···차량 할부 및 보험료 등 모든 비용 관리

기아 통합 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 '마이기아' (사진=기아자동차)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기아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 통합 모바일 앱 '기아 빅'을 '마이기아'로 재탄생시켰다고 29일 밝혔다.      

기아는 기존 앱 기아 빅의 회원 수 증가로 고객의 개별화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마이기아로 리뉴얼해 최고 수준의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기아는 사용자 데이터와 차량 상태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구성해 이용 고객은 주행 전 홈 화면에서 실시간 날씨, 소모품 및 정비 현황 등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차량 이상 감지 시 ▲차량 정비 시 ▲EV 충전 시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는 필요한 메시지도 홈 화면에 표시돼 고객이 차량의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한 기존 기아 빅과 동일하게 기아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기아 커넥트(Kia Connect)' 이용 고객은 차량 운행 종료 후 마이기아에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 운전 점수 등 주행 습관을 조회하여 차량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어 관련 유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마이기아는 차계부 기능을 이용해 더욱 스마트하게 차량 관리도 할 수 있다. 기존 기아 빅에서 제공했던 정비 이력 확인과 소모품 관리뿐 아니라 ▲자동차 보험 ▲차량 할부 ▲주차료 등 차량과 관련한 모든 비용을 일목요연하게 표시하고 월별 유지비 차트와 항목별 지출 내역 통계를 그래프로 제공해 고객의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다.     

특히 정유사와 제휴로 주유·EV 충전 비용과 정비 내역이 애플리케이션에 자동 입력되며 주유소 포인트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이외에도 마이기아는 EV 이용 고객들을 위해 충전 관련 기능과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존 충전소 검색 및 결제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충전소 검색 기능을 고도화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검색하며 ▲충전기 타입·특성 ▲충전 서비스 제공사 등 다양한 조건으로 사용자 차량에 적합한 충전소를 찾아준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즉시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 검색 및 예약이 가능하며 차량 충전 중에는 5분 단위로 배터리 상태가 업데이트되어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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