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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효성, 한화 클래식 2022 홀인원 상품으로 '벤츠 E 350' 후원

오는 25일 열리는 '한화 클래식 2022'에 'E 350 4MATIC 아방가르드' 상품으로 등장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 아방가르드 차량 이미지 (사진=더클래스 효성)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25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서 진행하는 '한화 클래식 2022'에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 아방가르드’ 차량을 홀인원 상품으로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1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최초 선수에게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 아방가르드’ 차량을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갤러리 플라자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 450+ AMG 라인’과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전시도 진행한다.      

또한 더클래스 효성은 홀인원 차량 후원 외에도 이벤트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 차량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7일, 28일 양일간 차량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세계적인 대회로 도약하고 있는 한화 클래식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골프 스포츠의 발전은 물론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과 함께하는 자동차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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