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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 2세대' 등장 外 신제품 대거 소개

1일 ‘테크 라이프 2022(Tech Life 2022)’ 온라인 행사서 탭 P11 2세대부터 씽크북까지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 2세대' (사진=한국레노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레노버가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테크 라이프 2022(Tech Life 2022)' 행사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레노버가 새롭게 공개한 제품은 ▲탭 P11 2세대 ▲탭P11 프로2세대 ▲ 리전 Y32p-30 게이밍 모니터 ▲ 씽크패드 X1 폴드 2세대 ▲ 씽크북 16p 3세대 ▲ 씽크센터 M60q 크롬박스 등으로, 여가 생활부터 비즈니스까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우선 레노버가 폴더블 폼팩터로 노트북 혁신을 이끈 씽크패드 X1 폴드 업그레이드판인 2세대는 전 세대 대비 22% 더 넓어진 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여기에 25% 더 얇은 섀시, 더 얇은 10mm 이하의 베젤을 채택해 생산성과 이동성을 한 층 강화했다.     

최대 인텔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 최대 1TB의 스토리지와 32GB 메모리는 더욱 강력한 성능을 구현한다. 내구성과 안정성을 위해 미국 국방성 군사표준규격 밀스펙(MIL-STD-810H) 인증을 받았다.  

씽크패드 X1 폴드 2세대는 접었을 때는 17.4mm의 두께로 쉽게 휴대할 수 있으며, 펼치면 최대 600니트(nit) 밝기와 돌비 비전을 지원하는 4:3 비율의 16.3인치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트랙포인트와 대형 햅틱 터치패드를 장착한 풀사이즈 씽크패드 키보드를 디스플레이 하단에 부착할 시 12인치 노트북처럼 활용 가능하다. 마그네틱 펜으로는 태블릿 모드의 사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레노버는 다양한 환경에서 원활한 경험을 보장하는 AI 기반 칩인 인텔 VSC(Visual Sensing Controller)를 통합, 씽크패드 X1 폴드 2세대의 고유한 폼팩터 활용도를 높였다. 세로, 가로, 랩톱 모드 등 다양한 모드에 맞춰 자동으로 관리되는 카메라는 '웨이크 온 어프로치(Wake on approach)', '방관자 감지', '워치 어웨이 락(Watch away lock)' 등의 기능을 제공, 편리하게 PC에 로그인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감지 솔루션으로 전력 소비를 지능적으로 관리한다.      

(왼쪽부터) 탭 P11 프로 2세대, 탭 P11 2세대 (사진=한국레노버)

다채로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최신 프리미엄 태블릿 2종도 함께 선보였다. 11.2인치 시네마틱 OLED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레노버 탭 P11 프로 2세대는 600니트(nit)의 화면 밝기와 100% DCI-P3 색 영역을 통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재현함으로써 생동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선사한다. 120 Hz의 높은 주사율과 360Hz의 터치 반응 속도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구현해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최대 14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언제 어디서든 충전 걱정 없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탭 P11 2세대는 미디어텍 G99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최대 6GB의 램을 장착, 전 세대 대비 성능이 50% 개선되었다. 와이파이 6E를 지원해 한 층 빠른 속도로 음성 및 영상 경험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도록 설계되어 장시간의 스트리밍 시에도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 보호를 돕는다. 또한 레노버의 디바이스 교차형 협업 소프트웨어인 ‘레노버 프리스타일’을 사용하면 레노버 PC와 연결해 휴대용 모니터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리전 Y32p-30 게이밍 모니터 (사진=한국레노버)

31.5인치 U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리전 Y32p-30 게이밍 모니터는 144Hz 주사율과 0.2ms의 응답속도로 선명한 화질과 생동감 있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모니터 전면 베젤 하단의 스마트 RGB 조명은 게임의 실시간 상황에 알맞은 조명을 제공해 집에서도 쉽게 게이밍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 세이프(Eyesafe) 인증을 획득해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멀티태스킹을 위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HDMI, USB-C 타입 포트 등을 제공해 노트북, 모바일 디바이스, 게임 콘솔을 편리하게 연결하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PIP와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통해 화면을 쉽게 분할해서 사용 가능하다.      

씽크북 16p 3세대 (사진=한국레노버)

레노버가 새롭게 공개한 씽크북 16p 3세대는 최대 AMD 라이젠 9 6000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 그래픽을 탑재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슬림 베젤을 적용한 2.5K IPS 디스플레이는 돌비 비전(Dolby Vision) 기술을 적용하고 엑스-라이트(X-Rite) 팬톤 인증을 받아 정밀한 색감을 구현한다. 이에 더해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을 적용하고 아이세이프 인증을 받아 눈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업무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의 선명한 오디오와 FHD IR 카메라를 이용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도 더욱 깊이 있는 협업과 창의적인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다. 14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미팅 매니저 기능은 음성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간편하고 강력한 보안을 위해서 지문 기반의 스마트 파워 버튼을 장착했다.       

씽크센터 M60q 크롬박스 엔터프라이즈 (사진=한국레노버)

씽크센터 타이니(Tiny) 데스크탑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설계된 씽크센터 M60q 크롬박스 엔터프라이즈는 1L 섀시의 작은 사이즈로 클라우드 기반 크롬 컴퓨팅을 제공한다.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최대 4대 모니터의 멀티 스크린을 지원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모니터, 벽, 모바일 디바이스 뒷면에 쉽게 장착 가능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씽크센터 M60q 크롬박스 엔터프라이즈는 크롬북 엔터프라이즈 장치로서 IT 부서가 어디서든 클라우드 업무 환경을 지원, 원격으로 일하는 콜센터 및 IT 지원 팀에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레노버 씽크쉴드(ThinkShield)와 구글이 설계한 타이탄 C 칩을 결합해 안전한 브라우징, 샌드박싱(sandboxing), 데이터 암호화 등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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