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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이젤형 디자인에 삼각 구조 다리 가진 TV스탠드 신제품 선봬

액자처럼 TV 설치···최대 70도까지 스위블 가능해 넓은 시청각 제공

더함 ESA-233L-W 제품 이미지 (사진=더함)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더함은 액자처럼 TV를 전시할 수 있는 이젤형 TV스탠드(이하 더함 ESA-233L-W)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더함 ESA-233L-W은 이젤형 디자인과 원목 느낌의 다리를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감각적인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삼각 구조 다리로 어느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70도 스위블이 가능해 시청각이 넓다     

최대 35kg, 40~70형까지 거치가 가능하다. 200 x 200mm ~ 400 x 400mm까지 사이즈를 지원해 해당 범위 내의 VESA방식 TV 거치가 가능하다.      

더함 ESA-233L-W은 더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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