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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유별남 사진가와 함께 '나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 제작 강좌 오픈

포트폴리오 제작에 대한 A부터 Z까지 담긴 오프라인 강좌···오는 6월 3일부터 5주간 진행

후지필름 코리아가 유별남 작가와 함께 '나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 오프라인 강좌를 오픈했다. (사진=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오프라인 강좌 ‘나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좌는 6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5주간 청담동에 위치한 후지필름 파티클에서 진행된다. 포트폴리오의 기본 개념부터 제작 방법, 주제 선정, 사진 분류법, 스토리 구상, 최종 사진 선정과 디지털 편집, 최종 완성까지 마칠 수 있는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강좌가 모두 마무리되면 수강생들은 각자의 특별한 포트폴리오 북을 남길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한다면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제작비를 포함해 30만 원이다. 수강생들의 작품은 고급 두릭스 용지에 프린트되며,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코스모스 포트폴리오 북에 담아 완성된다.     

이번 강좌를 담당하게 된 유별남 작가는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에서 사진전공 석사를 마쳤다. 제주 4.3 사건을 주제로 한 사진전 ‘빗개', ‘낯선고백', ‘본', ‘NEVER STOP 시리즈’ 등 10여차례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사진집 <NEVER STOP>, 포토에세이 <길에서 별을 만나다> 등을 출간하고 EBS 세계테마기행 외 다큐멘터리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진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태희 안목출판사 대표도 특강으로 참여한다. 미국의 미술전문대학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전공으로 대학원 석사과정(MFA)을 마친 박태희 사진가는 안목출판사를 설립하고 편집 및 제작자로 참여한 9권의 사진관련 서적을 출간하여 풍요로운 사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예술가들의 주요 작품을 모아 놓은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작업을 정리하고 표현하기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그동안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게 느껴졌던 분들께 ‘나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 강좌를 적극 추천한다”며, “포트폴리오의 개념부터 완성까지 전문가와 함께할 수 있는 이번 강좌를 통해 여러분의 사진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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