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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숙박 예약, 샵백코리아 이용한 예약 건수 2배 이상 늘었다

올 1~5월, 예약 건수 및 거래량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5%, 188% 증가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샵백코리아가 엔데믹 시대를 맞아 올해 상반기에 숙박 예약 플랫폼과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샵백코리아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예약 건수와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샵백을 경유해 대표적인 숙박 예약 플랫폼인 ▲호텔스닷컴 ▲아고다 ▲부킹닷컴을 예약한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5%, 거래액은 1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의 경우, 숙박 예약 플랫폼별로 인기 여행지가 달랐으며 호텔스닷컴은 미국, 아고다는 아세아 지역, 부킹닷컴은 유럽 지역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조사됐다. 또한 사용자 72%는 주로 이용하는 단일 숙박 예약 플랫폼을 경유해 결제하는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도 늘었으나 여전히 국내여행 비중이 높았으며 코로나 시기에 또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호캉스’ 트렌드도 계속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샵백코리아는 숙박 예약 플랫폼 외에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거래량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샵백을 경유해 케이케이데이(KKday)와 클룩에서 결제한 거래액은 전년 무려 637%나 신장하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샵백코리아는 7월과 8월 여름휴가 및 9월 말 추석 황금연휴에 맞춰 여행을 준비 중인 유저들을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샵백을 경유해 호텔스닷컴을 결제하면 최대 2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양인준 샵백코리아 지사장은 “지난 3년간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더운 날씨를 만나 더욱 폭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올해 1분기 국내선과 국제선을 이용한 전체 여행객 수는 약 982만 명을 기록하여 2019년 1분기 62.1%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그러나 엔데믹 이후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고공 행진 중인 항공권 가격으로 여행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예산을 절감하고 보다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 캐시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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