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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TV, 인천 지역 대표적 호텔 곳곳에 제품 전시로 영역 확장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및 이비스 스타일 엠버서더에 자사 제품 선봬

이노스TV가 인천 지역 대표 호텔 다수에 자사 TV 제품을 전시하며 영역 확장에 나섰다. (사진=이노스TV)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국내 가전 및 TV브랜드 이노스TV가 지난 7월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을 시작으로, 최근 파라다이스시티 호텔과 이비스 스타일 엠버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 로비에도 자사 제품을 전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호텔에 전시된 이노스TV는 총 4대로 인천 영종도 네스트 호텔 로비와 이비스 스타일 엠버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 로비 그리고,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있는 CIMER와 플라자 내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호텔에 전시된 G75QLED 제로 에디션은 최신 구글 UI가 설치된 75인치 스마트 TV이다. G75QLED 제로 에디션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10년 보증 5년 무상 AS가 지원되며, 퀀텀닷 기술이 적용된 QLED 패널 사용으로 더 섬세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또,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LG 정품 IPS 패널을 사용해 넓은 시야각과 다채로운 컬러를 구현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전기세 부담이 없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이번 이노스TV 제품이 전시된 한 호텔 관계자는 “해외 수출 및 호텔 대량 납품 계약 체결 등으로 제품의 성능과 브랜드 가치를 증명했다고 생각했다. 또, 이웃을 위해 다양한 물품 기부 등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모습에 많은 점수를 주게 됐다”고 이노스TV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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