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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포터블 폴딩 가능한 스마트폰·태플릿 거치대 'BA-AMK6' 선봬

360도 회전 방식 및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사운드·생활 밀착형 기기 전문기업 브리츠가 신제품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 ‘BA-AMK6’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BA-AMK6는 알루미늄 재질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발열을 효율적으로 낮춰주며 후면부 빈 공간 덕분에 쿨링효과 및 환기구조에 탁월하다. 360도 회전으로 어느 위치에서나 편리한 거치가 가능하며 고급 실리콘 패드를 탑재해 흘러내림 현상 및 스크래치를 방지했다.      

가로 80mm 세로 150mm 컴팩트한 사이즈와 200g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2단계 관절 조절이 가능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바른 자세로 유지 할 수 있다. 관절 조절 육각렌츠는 기본으로 제공한다.     

한편 브리츠는 'BA-AMK6’ 구매자에게 조깅 및 산책시에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브리츠 웨이스트백 ‘BA-WP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은품 수량 소 진시 조기종료 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네이버 쇼핑▲종합몰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이벤트 페이지가 등록된 판매점에서 ‘BA-AMK6’를 구매만 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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