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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니카는 이렇게 생겼어요" CES 2024 소니 전시부스 공개

오는 9일 개최되는 CES 2024 소니 부스 전경. (사진=씨넷코리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가 오는 9일(현지 시간)부터 4일간 개최되는 글로벌 IT 전시회 'CES 2024'를 앞두고 하루 전 미디어를 대상으로 전시부스를 사전 공개했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센트럴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니 부스에서는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 새 첨단 시각화 시설인 '토치라이트(Torchlight)' ▲새로운 콘텐츠 제작 공간 '가상 프로덕션' ▲최신 플스5 하드웨어 라인업 ▲그란 투리스모 7 체험존 및 오는 19일 플스5 출시 예정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리마스터' 노 리턴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 새 시제품 '아필라' 정면 모습. (사진=씨넷코리아)
소니 혼다 모빌리티 새 시제품 '아필라' 후면부 (사진=씨넷코리아)
소니 전시부스 한 켠에 아필라 내부 모습. (사진=씨넷코리아)
아필라 내부 모습. 전후좌우에 위치한 각종 센서들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씨넷코리아)
9일부터 12일까지(현지 시간) 개최되는 CES 2024 소니 전시부스에서는 소니 그룹의 다양한 솔루션과 디바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소니 대표 콘솔 '플레이스테이션5' 최신 하드웨어들. (사진=씨넷코리아)
한 참가자가 오는 19일 플스5 출시 예정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리마스터' 노 리턴 모드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씨넷코리아)
그란 투리스모 7 체험존 (사진=씨넷코리아)
CES 2024 소니 부스에 마련된 '그란 투리스모 7' 체험존에서 한 참가자가 게임을 직접 즐기고 있다. (사진=씨넷코리아)
새로운 콘텐츠 제작 공간 '가상 프로덕션'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영화 속 배우들처럼 할리우드 거리를 직접 차로 운전해보는 짧은 영화 장면을 촬영하고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사진=씨넷코리아)
CES 2024 소니 부스 옆에 마련된 소니 혼다 모빌리티 전시부스. 개최를 하루 앞두고 장막을 쳐놓은 모습이다. (사진=씨넷코리아)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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