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이스트라가 24년형 신제품 슈퍼UP 신제품 출시로 공영쇼핑에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주말한정 ‘극딜위크’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에는 즉시할인 10%와 포인트 적립 10%가 더해진 총 20%의 할인된 체감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하는 모델에 따라서 HDMI 2.1 케이블과 올인원 통합리모컨이 무료로 증정된다. 행사 제품은 43인치부터 86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24년형 차원이 다른 화질의 미니LED TV와 빛 반사 없이 눈이 편안한 논글레어 QLED TV 등 총 15종이 준비됐다.
2019년 UHD 안드로이드TV를 국내 최초 출시하며 TV시장에 이름을 알린 이스트라는 중소기업 최초 1등급 스마트TV 출시, 국내최초 구글TV 출시, 최근에는 144Hz QLED 구글TV 출시 등 중소기업TV 시장에서 차별화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더한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특히 24년형 신제품으로 출시한 이스트라TV는 차세대 칩셋 MT9617을 탑재 더 빠르고 쾌적한 이용은 물론 미니 LED, 논글레어, 144Hz VRR을 통해서 개개인의 사용환경에 맞게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제품들로 기획되었으며 배송과 A/S를 모두 직접 운영해 구매 이후의 서비스까지 만족 시켰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트라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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