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레이저 국내 공식 수입사 에스라이즈가 29일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과 협업한 한정판 게이밍 기어 ‘Razer │ EVANGELION (EVA-01)’ 컬렉션 5종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에반게리온 초호기(EVA-01)와 파일럿 이카리 신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초호기를 상징하는 보라색과 초록색 컬러와 메카닉 디자인 요소를 레이저의 게이밍 기어에 적용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마우스는 ‘DeathAdder V4 Pro │ EVANGELION (EVA-01) Edition’으로 구성된다. 기존 데스에더 V4 프로의 무선 인체공학 디자인을 기반으로 초호기 컬러와 심볼을 적용했다.
전용 디스플레이 스탠드도 함께 제공한다.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출격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는 수송 플랫폼을 모티브로 제작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 전시할 수 있도록 했다.
키보드는 ‘BlackWidow V4 TKL HyperSpeed │ EVANGELION (EVA-01) Edition’이다. 텐키리스 배열과 무선 연결, 핫스왑 스위치 기능을 기반으로 초호기 조종석 인터페이스와 비상 프로토콜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키캡과 제품 전반에 적용했다.
오디오 제품으로는 ‘Leviathan V2 X │ EVANGELION (EVA-01) Edition’을 선보인다. 콤팩트한 데스크톱 사운드바인 리바이어던 V2 X에 EVA-01 테마를 적용해 다른 컬렉션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마우스패드는 ‘Gigantus V2 XXL │ EVANGELION (EVA-01) Edition’으로 출시된다. 초대형 장패드 형태로 제작되며 초호기의 보라색과 초록색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게이밍 체어 ‘Iskur V2 X │ EVANGELION (EVA-01) Edition’도 컬렉션에 포함된다. 기존 이스커 V2 X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유지하면서 EVA-01을 모티브로 한 색상과 그래픽을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마우스와 키보드, 사운드바, 마우스패드, 게이밍 체어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하나의 에반게리온 테마 게이밍 환경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에스라이즈 관계자는 “에반게리온의 상징적인 초호기와 레이저 게이밍 기어를 결합한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며 “오는 11월 중순 국내 공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Razer │ EVANGELION (EVA-01)’ 컬렉션은 오는 11월 중순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레이저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