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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개발자들 위한 프로그래밍 모니터 'RD 시리즈' 첫선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딩 모드와 야행성 프로그래머 위한 야간 아이케어 모드 지원

벤큐 RD240Q 제품 이미지 (사진=벤큐코리아)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벤큐는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모니터 라인업 RD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RD 시리즈는 강화된 코딩모드, 아이케어 기능, 다양한 편의성을 갖춰 프로그래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벤큐 프로그래밍 모니터 라인업 RD 시리즈 중 처음 국내 출시되는 RD240Q는 벤큐에서 직접 운영·관리하는 벤큐샵과 벤큐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최고의 코딩 환경을 위해 최적화된 RD240Q는 코딩 모드, 16:10 화면비, 프로그래머를 위한 아이케어 기능으로 프로그래밍 효율성을 높인 모니터이다.

RD240Q는 WQXGA 해상도(2560x1600), 16:10 화면비로 QHD 해상도(2560x1440)보다 세로 비율이 더 길어 코딩 작업 시 한 화면에 더 많은 코드들을 볼 수 있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다. 모니터 하단부의 디스플레이 설정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터치바는 전원 버튼, 5방향 컨트롤러, 기능 키, 코딩 핫키와 함께 야간 모드, 자동 밝기 조절 기능,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는지 확인 가능한 LED 표시등이 있다.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모니터 답게 코딩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코딩을 위한 맞춤형 컬러 모드인 코딩 모드는 기존보다 성능이 강화되어 사용 환경에 맞춘 코드 선명도를 위해 다크 테마, 라이트 테마 옵션을 제공한다. 컬러모드는 코딩 모드 외에도 맥 시리즈에서 보는 색감 그대로 모니터에서도 볼 수 있는 맥북 모드, 종이 책을 읽는 것처럼 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e-리딩 모드 등 다양한 맞춤형 컬러모드를 지원한다.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벤큐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인 아이케어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주변 밝기와 콘텐츠의 밝기를 감지해 자동으로 눈이 가장 편안한 화면을 구현하는 2세대 스마트 밝기 조절 모드와 글로벌 안전 기관 TUV 라인란드에서 인증 받은 플리커프리 기술, 청색광을 차단하는 로우블루라이트 플러스와 적녹색약자를 위한 색약 모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저조도 환경이나 밤샘 작업이 많은 ‘야행성 프로그래머’를 위해 늦은 밤이나 어두운 공간에서 간편하고 일관성 있는 시력 보호 필터를 제공하는 야간 아이케어 모드가 탑재됐다.

여기에 오랜 작업에도 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멀티 스탠드와 다양한 90W 전원 공급도 가능한 USB-C 케이블, 멀티 디스플레이를 연결을 더욱 편리하고 깔끔하게 해주는 데이지체인을 지원해 다양한 호환성으로 업무의 효율을 높였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벤큐 RD 시리즈는 세계 최초 프로그래밍 모니터 라인업으로 개발자와 프로그래머들의 업무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며, “벤큐 모니터는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사진가용 모니터, 디자이너 모니터, e스포츠 게이밍 모니터와 같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갖춰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고, 이번 프로그래밍 RD 시리즈 역시 개발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눈 피로를 줄여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비췄다.

RD240Q는패널을 포함한 무상 3년의 서비스 기간을 보증하며 벤큐 공식 홈페이지 내 벤큐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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