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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LCK와 9년 연속 파트너십···성공적 리그 운영에 힘 보탠다

슈퍼 위크 도입, 더블 엘리미네이션 확대 등 2026 LCK 포맷 개편으로 경쟁과 재미 강화

로지텍 코리아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로지텍 코리아)

(씨넷코리아=신동민 기자) 로지텍 코리아는 한국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로지텍은 지난 ‘2018 LCK 서머’부터 9년 연속으로 LCK와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오며, 게이밍 기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왔다. 로지텍은 LCK의 스폰서로서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LCK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LCK와 팬 커뮤니티의 연결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LCK는 14일 개막하는 LCK CUP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2025년의 변화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일정은 더 압축하고 경기 재미 요소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먼저 LCK CUP은 기존처럼 그룹 대항전 구조를 유지하되, 3주 차에 슈퍼 위크(Super Week)를 도입해 동일 시드를 받은 팀 간 맞대결을 편성하고 해당 주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정규 시즌은 4라운드로 축소되며, 1~2라운드 이후 레전드/라이즈 그룹으로 나뉘는 운영은 유지하되 아시안게임 일정 등을 고려해 후반 레이스를 더 타이트하게 가져갈 예정이다. 특히 포스트시즌은 플레이오프가 1라운드부터 풀 더블엘리미네이션으로 확대되는 등 경쟁 구조를 다듬어, 보다 전략적이고 몰입도 높은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훈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지속적인 변화와 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LCK와 2026년에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로지텍은 LCK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 또한 “로지텍이 9년 연속 LCK와 함께 해준 덕분에 LCK는 세계 최고의 LoL 이스포츠 리그이자 여러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글로벌 프리미어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2026년에도 LCK가 팬들에게 더 많은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주는 리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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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기자shine@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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