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자동차

코오롱라이프스타일컴퍼니, '폴스타 온 투어' 팝업 전시 성료

더리버몰서 열흘간 진행…일상 속 접점 마케팅으로 브랜드 정체성 각인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코오롱라이프스타일컴퍼니가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 가치를 전하는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 팝업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더리버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고객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IKEA)’와 연결된 공간에 마련돼 큰 주목을 받았다. 약 1만여 명 방문객들이 폴스타 대표 모델을 관람했으며, 120명이 넘는 고객들이 폴스타 4를 시승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는 폴스타 특유의 절제된 미학이 이케아의 라이프스타일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는 분석이다. 북유럽풍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경험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폴스타의 미니멀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코오롱라이프스타일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폴스타와 같이 스웨덴에 뿌리를 둔 이케아에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평소 전시장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가깝게 프리미엄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운영하는 폴스타 하남 전시장은 국내 폴스타 매장 중 최초로 '샵인샵(Shop-in-shop)' 개념을 도입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스타필드 하남 내 위치해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했으며, 이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