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자동차

JLR 코리아, 더 '디펜더' 다워진 뉴 디펜더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영국 초원 색상 담은 새로운 컬러웨이

뉴 디펜더 2026년형 '보라스코 그레이' (사진=JLR코리아)

(씨넷코리아=박준범 기자) JLR 코리아는 디펜더 전 라인업에 걸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감과 디자인, 첨단 기술을 적용한 뉴 디펜더 부분 변경 모델을 2월 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 변경에서 가장 눈 여겨볼 부분은 디펜더 최초로 뉴 디펜더 90•110 P400 X 트림에 탑재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Adaptive Off-Road Cruise Control)이다. 이 기능을 통해 디펜더는 더욱 쉽게 극한의 지형도 주파할 수 있다. 또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인 뉴 디펜더 OCTA에는 전용 외장 컬러인 사르가소 블루(Sargasso Blue)와 입체적인 질감의 텍스처드 그라파이트(Textured Graphite) 디테일이 적용되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뉴 디펜더 2026년형 '울스톤 그린' (사진=JLR코리아)

부분 변경을 거친 뉴 디펜더는 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를 포함한 전 라인업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를 선보인다. 점등 시 돋보이는 시그니처 그래픽과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 안개등, 스모크 렌즈가 탑재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 등이 적용되었으며, 외장 컬러 팔레트를 새롭게 구성해 강화된 디테일 및 소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실내에는 한층 커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디펜더 특유의 강인한 외관은 새로운 전·후면 범퍼 표면 처리를 통해 더욱 강조됐다. 보닛 및 사이드 벤트에 적용된 새로운 사각 패턴은 강력한 인상을 형성하며, 화이트 디펜더 로고가 삽입된 글로스 블랙 컬러 휠 캡이 적용되어 세련미를 더했다.     

외장 컬러로는 캘리포니아 보라스코 은광에서 영감을 받은 메탈릭한 보라스코 그레이(Borasco Grey)와 영국 울스톤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울스톤 그린(Woolstone Green)이 새롭게 추가됐다. 보라스코 그레이는 정제되고 밝은 마감이 특징이며, 울스톤 그린은 알루미늄 입자와 옐로우 미카(운모) 소재를 더해 영국의 평화로운 초원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하고 깊은 색감을 선사한다.     

뉴 디펜더 2026년형 실내 (사진=JLR코리아)

대시보드 기어 시프터 위쪽에 위치한 터치스크린은 13.1인치로 커져 디펜더 핵심 기술을 더욱 쉽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 새롭게 추가된 운전자 주의 모니터(Driver Attention Monitor)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한층 더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운전자 시선을 모니터링해 시청각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가 도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조정하거나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다.     

뉴 디펜더 90과 110 P400 X 트림에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ll Terrain Progress Control)을 한 차원 진화시킨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이 디펜더 최초로 탑재됐다. 운전자가 스티어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오프로드에서 운전자 피로를 줄이면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한다. 맞춤형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제공해 거친 노면에서도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고 여유로운 주행을 돕는다.     

JLR 코리아는 고객들이 뉴 디펜더 라인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JLR 코리아 공식 리테일러사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전문적인 차량 설명과 함께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준범 기자june@cnet.co.kr

다양한 IT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