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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악천후 속 카메라와 렌즈 보호해주는 '알파(Alpha)' 액세서리 2종 발매

‘레인 커버’ 모델부터 휴대성 겸비한 초망원 렌즈용 ‘소프트 렌즈 케이스’

소니 레인커버 블랙 모델 (사진=소니코리아)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다양한 기상 환경에서 야외 촬영에 나서는 사진 작가들을 위한 액세서리 2종을 출시한다.     

신규 출시하는 액세서리 2종은 악천후 속 촬영 장비를 보호할 수 있는 ‘레인 커버’와 초망원 렌즈를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소프트 렌즈 케이스’다.     

‘레인 커버’는 비나 눈이 오는 상황에서 촬영 시에도 카메라와 렌즈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되었다.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수증기 투과율 20,000g/m²/24h 이상)[1]를 활용해 장시간 촬영에도 내부에 습기가 축적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 커버에는 투명창이 있어 호환되는 소니 카메라의 뷰파인더, 모니터, 컨트롤 패널을 확인할 수 있고 장비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촬영이 가능하다. 고정 스트랩으로 커버를 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도 신속하게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커버를 접어 본체에 부착된 파우치에 편리하게 보관 가능하다. 사용하는 렌즈와 촬영 스타일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S(소형, LCR-ES), L(대형, LCR-EL)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었으며, 고정 스트랩을 활용하면 다양한 렌즈 직경에 맞게 쉽게 조절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가 있다.     

소프트 렌즈 케이스 (사진=소니코리아)

‘소프트 렌즈 케이스’는 초망원 알파 렌즈를 수납하기 용이한 원뿔형 디자인으로, 먼지와 스크래치로부터 렌즈를 보호하고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손잡이와 숄더 스트랩이 포함되어 있어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걸치거나, 크로스바디 형태로 메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대 가능하다. 사이즈는 S(소형, LCS-LTS), M(중형, LCS-LTM), L(대형, LCS-LTL)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들은 소니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각각 ▲레인 커버가 21만9천 원 ▲소프트 렌즈 케이스 S 사이즈가 21만9천 원 ▲M 사이즈 22만9천 원 ▲L 사이즈 23만9천 원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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