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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앙, 오픈형 이어폰 '오픈이어 글로우' 국내 상륙…ANC·16시간 배터리 탑재

공기 전도 사운드로 편안한 착용감 제공…LED 라이팅으로 야간 시인성 강화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크레앙이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SOUL의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오픈이어 글로우(OPENEAR GLOW)’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픈이어 글로우는 귀를 막지 않는 오픈이어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음악 감상 중에도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어 이동 중이나 야외 환경에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공기 전도 방식 사운드를 적용해 귀 안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또렷하고 균형 잡힌 음질을 제공한다.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어 러닝, 산책, 출퇴근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오픈형 구조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결합한 점도 특징이다.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콘텐츠 몰입도를 높이면서도 외부 상황 인지는 유지하는 균형 설계를 구현했다.     

제품 외관에는 LED 라이팅 기능이 적용됐다. 야간 활동 시 사용자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요소로 작용하며, 동시에 시각적 포인트 역할도 수행한다.     

무선 성능도 강화됐다. 블루투스 6.0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안정적인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16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충전 시간은 약 1.5시간 수준이다.     

IPX4 등급 생활 방수 설계를 적용해 땀이나 가벼운 빗방울에도 대응할 수 있어 일상 및 운동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크레앙 관계자는 “오픈이어 글로우는 음악 감상과 일상 안전, 착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신제품은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티다이렉트를 통해 갤럭시 S26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으로도 제공된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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