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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인상 전 한정 번들 준비…게임 1종 무료 제공

마리오카트·동키콩·포코피아 등 포함 전망

닌텐도 스위치2 (사진=닌텐도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닌텐도가 스위치2 가격 인상을 앞두고 게임 1개를 포함한 한정 번들 패키지를 선보인다.     

미국 정보기술 전문지 씨넷과 엔가젯 보도에 따르면 닌텐도는 6월 초부터 ‘닌텐도 스위치2: 게임 선택 번들’을 499.99 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번들은 스위치2 본체와 닌텐도 퍼스트파티 게임 1개를 포함한다.     

이번 번들은 가격 인상 전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성격이 강하다. 스위치2 단품 가격은 현재 449.99 달러지만, 9월 1일부터 499.99 달러로 오른다. 번들 가격은 인상 후 스위치2 단품 가격과 같은 수준이다.     

번들에 포함되는 게임은 이용자가 선택하는 방식이다. 외신에 따르면 선택 가능한 게임에는 <마리오 카트 월드> <동키콩 바난자> <포코피아>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판매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재고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이번 번들은 가격 인상 전 구매를 유도하는 동시에 신작 게임 구매 부담을 줄이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스위치2 구매를 검토 중인 소비자에게는 9월 가격 인상 전 게임 포함 번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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