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로지텍 코리아가 퍼시스(FURSYS)의 기업 고객 전용 공간 ‘비즈니스 허브 강남’에 AI 기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퍼시스가 강남업무지구(GBD)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 환경 기반 오피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B2B 전용 공간이다.
현장에는 ▲65인치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Rally Board 65’ ▲중대형 회의실용 ‘Rally Bar’ ▲중소형 회의 공간용 ‘Rally Bar Mini’ ▲AI 기반 탁상용 카메라 ‘Logitech Sight’ ▲‘Rally Mic Pod’ ▲BYOD 환경 지원 솔루션 ‘Logitech Extend’ 등이 도입됐다. 특히 비즈니스 허브 강남은 단순 제품 전시 공간이 아닌 실제 퍼시스 직원들이 근무하고 고객 상담이 이뤄지는 실사용 기반 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 고객은 퍼시스 오피스 솔루션과 함께 로지텍 화상회의 시스템이 적용된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하며 자사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Rally Board 65’는 AI 기반 오디오·비디오 기술과 6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회의와 콘텐츠 공유, 화이트보드 기능 등을 하나의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Rally Bar’와 ‘Rally Bar Mini’는 공간 규모에 따라 최적화된 화상회의 환경을 지원하며, ‘Logitech Sight’는 AI 기반 다중 참여자 프레이밍 기능을 통해 원격 참석자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회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 ‘Rally Mic Pod’와 ‘Rally Mic Pod Extend’는 공간 구조에 맞춰 음성 수음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사는 최근 기업 환경에서 스마트 오피스 구축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공간과 기술, 사용자 경험이 연결된 협업 모델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로지텍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은 단순 화상회의를 넘어 공간과 기술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협업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공간에 최적화된 스마트 협업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