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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에라자드, 파이널 유선 이어폰 ‘A10000’ 출시…출시가 449만원

트루 다이아몬드 진동판과 스테인리스 하우징 적용…27일까지 할인가 판매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셰에라자드가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파이널(final) 플래그십 유선 이어폰 ‘A10000’이 국내에 출시됐다.      

A10000은 탄소를 결정화한 트루 다이아몬드 진동판을 채택했다. 파이널은 다이아몬드의 높은 강성과 빠른 응답 특성을 이용해 진동판의 불필요한 변형을 억제하고 저역부터 고역까지 원음에 가까운 재생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제조사 측정 결과 100Hz 이하 저역대 왜곡은 기존 모델의 100분의 1 미만으로 낮아졌다. 다만 비교 대상 모델과 측정 장비, 음압과 주파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우징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깎아 만들었으며 표면에는 코트 드 제네브 패턴을 적용했다. 드라이버는 접착제가 아닌 나사 체결 방식으로 고정했다.     

기본 케이블은 은도금 무산소동(OFC) 도체와 ePTFE 절연재를 사용하며 MMCX 단자로 연결된다. 두 종류의 이어팁을 각각 다섯 가지 크기로 제공한다.     

A10000은 국내 판매가가 449만 원이며 오는 27일까지 론칭 기념 359만 원에 판매된다. 서울 청담동 셰에라자드 매장에서 청음하고 구매 가능하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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