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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컴퓨존과 손잡고 ROG 커스텀 PC 시장 공략

컴퓨존과 ROG 고성능 하드웨어 기반 커스텀 PC 협력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수스가 15일 국내 IT 유통기업 컴퓨존과 ROG 게이밍 PC 생태계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프리미엄 커스텀 PC 조립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ROG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모니터, 게이밍 기어 등을 활용한 게이밍 PC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ROG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뿐 아니라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공유기 등 게이밍 환경 전반을 구성할 수 있는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ROG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맞아 한정판을 포함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컴퓨존은 PC와 노트북, 모니터, 주변기기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B2B와 조립 PC, IT 인프라·솔루션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컴퓨존은 2025년 약 1조4천억 원 연간 매출을 기록했으며 월간 순방문자는 약 270만 명, B2B 고객 네트워크는 4만 곳 이상이다.     

ROG는 국내 프로게임단 DRX를 포함한 e스포츠 팀과 선수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프로 e스포츠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내구성을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도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에이수스는 이번 컴퓨존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ROG 파트너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ROG 브랜드 철학과 제품 특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업체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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