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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국내 첫 브랜드 팝업 오픈…‘고 3세대’ 첫 공개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파르나스몰서 진행…아날로그 사진 경험 담은 체험형 공간 구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폴라로이드 코리아 인스타그램이 오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서 국내 첫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신제품 ‘폴라로이드 고(Go) 3세대’를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폴라로이드는 1947년 세계 최초 즉석카메라를 선보인 브랜드로 예술과 디자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하며 아날로그 사진 문화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폴라로이드 공식 수입원 씨앤씨글로벌은 이번 팝업을 ‘THE BEST SUMMER IS ANALOG’와 ‘BE PIXEL IMPERFECT’를 주제로 기획했다. 스마트폰과 AI 이미지 생성 등 디지털 중심 환경에서 벗어나 아날로그 사진만의 감성과 기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 핵심은 신제품 ‘폴라로이드 고 3세대’다. 고 시리즈는 폴라로이드 제품군 가운데 가장 작은 즉석카메라 라인업으로, 신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와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     

새 모델은 밝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업그레이드된 렌즈와 향상된 플래시를 적용했으며, 셀프미러 화각을 넓혀 최대 3명까지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색상은 ▲블랙 ▲퍼플 ▲화이트 ▲라이트블루 ▲틸 등 5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15만9천 원이다.     

한편, 폴라로이드 팝업 스토어는 아날로그 여행을 테마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스마트폰 대신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비롯해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와 키링 등으로 꾸밀 수 있는 체험존, 다양한 폴라로이드 필름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공간 등을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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