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벤큐코리아가 모니터암 '에르고암(Ergo Arm)' 시리즈 신제품 'BSL01'과 'BDL01'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올해 초 선보인 고중량 모니터암 'BSH01'과 'BDH01'에 이어 출시된 제품으로,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싱글암 모델인 BSL01과 듀얼암 모델인 BDL01으로 구성돼 재택근무와 문서 작업, 온라인 학습,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 등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약 2kg부터 11kg까지 하중을 지지하는 가스 스프링 구조를 적용했다. BSL01은 최대 40형, BDL01은 각각 최대 35형 모니터 장착을 지원하며 장력 조절 기능으로 모니터 무게에 맞춰 부드럽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설치 편의성도 강화했다. 책상 아래로 손을 넣지 않아도 되는 상단 설치 방식을 적용했으며, 퀵 릴리즈 VESA 플레이트를 지원해 모니터 장착과 분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VESA 75×75mm와 100×100mm 규격을 지원해 다양한 모니터와 호환되며, 최대 550mm까지 확장할 수 있어 작업 환경에 맞게 화면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작업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모니터 스탠드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 데스크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블 매니지먼트 구조를 적용해 전원 케이블과 주변기기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에르고암 시리즈는 모니터를 안전하게 지지해야 한다는 철학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BSL01과 BDL01은 보다 많은 사용자가 편안하고 효율적인 데스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BSL01과 BDL01은 각각 11만9천 원, 21만9천 원에 판매되며 3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벤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