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Hz 주사율 및 어댑티브 싱크 지원…USB-C PD 15W 출력으로 오피스 환경 대응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이노스가 27형 QHD 게이밍 모니터 ‘27GS120CM QHD IPS 게이밍 멀티스탠드’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 혜택가 15만9천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게임은 물론 그래픽 작업과 오피스 환경까지 고려한 올라운드 모니터다. 이노스는 화질과 활용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QHD 해상도와 IPS 패널, 게이밍 성능, USB-C 연결성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27GS120CM은 QHD IPS 패널을 기반으로 400cd 밝기와 sRGB 147%, 10bit 색 표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서 작업과 콘텐츠 감상, 그래픽 작업 환경에서 선명한 화면과 넓은 색 표현을 제공한다.
게이밍 성능도 갖췄다. 120Hz 주사율과 어댑티브 싱크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에서도 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이노스는 고사양 게임부터 일반적인 엔터테인먼트 환경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USB-C 포트를 지원한다. USB-C는 PD 15W 출력을 제공해 호환 기기 연결과 충전을 함께 활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에 적합하다.
제품에는 멀티스탠드와 시력 보호 기능도 적용됐다. 사용자는 작업 환경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절할 수 있고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노스는 올인닷컴의 가전 브랜드로, TV와 홈 IoT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가전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식물처리기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스마트 라이프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