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마이크로닉스, 750W·850W 구성 WIZMAX GOLD ATX 3.1 선봬

80PLUS 115V Gold 인증으로 전력 효율 확보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가 ATX 3.1 규격과 PCIe 5.1을 지원하는 파워서플라이 ‘WIZMAX GOLD ATX 3.1’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750W와 850W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80PLUS 115V Gold 인증을 획득해 높은 전력 효율과 안정적인 출력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WIZMAX GOLD ATX 3.1 시리즈는 최신 ATX 3.1 규격 기반 설계를 적용했다. 순간적인 전력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며, PCIe 5.1 기반 12V-2x6 커넥터를 기본 제공해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 환경에 대응한다.     

100~240V 프리볼트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다양한 국가의 전원 환경에서도 별도 전압 변환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폭넓은 입력 전압 환경에서 안정적인 동작을 지원한다.     

마이크로닉스 만의 전력 안정화 기술도 적용됐다. 2세대 GPU-VR 기술은 고부하 환경에서 출력 전압 변동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돕는다. 2세대 애프터쿨링 기술은 시스템 종료 후에도 냉각팬을 일정 시간 작동시켜 내부 잔열을 제거하고 주요 부품 수명 관리에 도움을 준다.     

전력 변환 성능을 위한 DC to DC 회로 설계와 99% Active PFC도 적용됐다. 120mm HDB 팬과 대만산 프리미엄 캐패시터를 탑재해 정숙성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16AWG PCIe 케이블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안전성도 강화했다. 서지 4K 및 ESD 15K 보호 설계를 적용했으며, OVP, OPP, UVP, SCP, NLO, SIP 등 총 8종 보호회로를 탑재해 시스템을 보호한다.     

WIZMAX GOLD ATX 3.1 시리즈의 무상 보증 기간은 7년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다양한 IT 분야의 이야기를 전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