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알파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기념해 SNS 이벤트 ‘알파, 20년을 담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알파, 20년을 담다’ 이벤트는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개인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해 온 알파 카메라 제품 인증샷과 해당 카메라로 촬영한 최고의 한 장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사진은 알파 카메라와 소니 렌즈로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자세한 해시태그와 참여 조건은 소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Alpha 7C II를 증정한다. 2등 2명에게는 CEA-G240T, 3등 17명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을 제공한다.
소니는 2006년 DSLR 카메라 ‘Alpha 100’을 선보이며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기술 혁신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소니는 DSLR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촬영 경험을 제시해왔다. 2010년 첫 미러리스 카메라 ‘NEX-5’를 선보였고 2013년에는 세계 최초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과 ‘Alpha 7R’을 출시했다.
당시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바디에 탑재한 설계는 휴대성과 고화질을 동시에 제공하며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
이후 소니는 사용자 목적과 촬영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을 확장했다. 초고해상도 촬영에 특화된 Alpha 7R, 영상 제작자를 위한 Alpha 7S, 컴팩트한 Alpha 7C, 빠른 피사체 촬영에 초점을 둔 Alpha 9, 플래그십 Alpha 1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렌즈 생태계도 확대했다. 소니는 현재 총 76종의 E-마운트 렌즈를 운영하고 있고 AI 기반 AF 기술과 이미지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촬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알파, 20년을 담다’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7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