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JBL이 8일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JBL GO 5’와 파티 스피커 ‘JBL PartyBox On-The-Go 2 Plus’를 출시한다.
우선 JBL GO 5는 컴팩트한 크기에 디자인과 사운드 성능을 개선한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다. 전면에는 컨투어 로고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0% 커진 사운드를 제공한다.
에어터치(AirTouch) 기능도 지원한다. 두 대 JBL GO 5를 맞닿게 하면 스테레오 페어링이 가능해 별도 복잡한 설정 없이 더 넓은 사운드를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앰비언트 엣지 라이팅과 시각적 상태 표시 기능을 갖췄다. 전원 켜짐, 페어링 완료, 배터리 부족, 오라캐스트(Auracast) 모드 활성화 여부 등을 제품 상태 표시로 확인할 수 있다.
내구성도 강화했다. 제품 가장자리에는 고무 범퍼를 적용해 외부 충격과 낙하로부터 스피커를 보호하며, IP68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해 야외 활동이나 여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JBL GO 5는 총 9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는 5만9천900 원이다.
JBL PartyBox On-The-Go 2 Plus는 JBL 프로 사운드와 라이트쇼, 이지싱(EasySing) 기능을 결합한 파티 스피커다. 새롭게 디자인된 손잡이와 숄더 스트랩을 적용해 이동성을 높였으며 버튼 조작으로 노래방과 비슷한 사용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지싱 기능은 곡에 포함된 보컬을 25%, 50%, 100%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마이크의 이지싱 버튼을 누르거나 스피커, JBL One 앱에서 설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고음 보정과 리버브 효과도 지원한다.
출력은 100W RMS다. 듀얼 실크 돔 트위터와 5.25인치 우퍼를 탑재해 저음과 고음을 구현하며, JBL 라이트쇼 기능으로 음악 재생과 함께 시각적 효과도 제공한다.
무선 마이크 2개도 기본 제공한다. 평균 최대 15시간 재생을 지원하며 무선 마이크는 최대 10시간 재생과 최대 30m 사용 거리를 지원한다. 제품은 IPX4 생활 방수를 지원하고 3.5mm 오디오 입력과 USB 재생도 가능하다.
JBL PartyBox On-The-Go 2 Plus 크기는 501×258×221mm이며 무게는 6.45kg이다. 배터리는 34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고 충전 시간은 약 3.5시간이다. 출고가는 64만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