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브리츠, 레트로 감성 CD 플레이어 ‘BZ-Apack3000’ 출시

CD 재생과 MP3·WMA 파일 지원…벽걸이 설치 지원 등

(씨넷코리아=정하정 기자) 브리츠가 9일 레트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갖춘 포터블 CD 플레이어 ‘BZ-Apack3000’을 출시했다.     

BZ-Apack3000은 CD 재생뿐 아니라 MP3, WMA 파일 재생을 지원한다. Bluetooth 5.3을 적용해 안정적인 무선 연결 환경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RX/TX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는 RX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음악을 제품에서 무선으로 재생할 수 있다. TX 기능을 활용하면 CD나 저장된 음원을 블루투스 이어폰 또는 스피커로 전송해 들을 수 있다.      

제품에는 스테레오 스피커와 3.5mm 헤드폰 출력 단자를 탑재했다. 실내에서는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이동 중이나 조용한 환경에서는 유선 헤드폰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2,600m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했다. 50% 볼륨 기준 최대 약 7시간 연속 재생을 지원하며, USB Type-C 충전 방식을 채택해 충전 편의성도 높였다.      

BZ-Apack3000은 블랙과 아이보리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크기는 135×156×25mm, 무게는 311g으로 휴대성을 고려했으며 제품 후면에는 벽걸이 설치를 지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브리츠 관계자는 “BZ-Apack3000은 아날로그 감성과 최신 무선 기능을 함께 담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포터블 CD 플레이어”라며 “CD를 비롯해 다양한 음원과 블루투스 기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정하정 기자ash@cnet.co.kr

다양한 IT 분야의 이야기를 전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