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소니코리아가 서울과 대구 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IT 교육 프로그램 ‘2026 메시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시멜로 워크숍은 소니코리아가 초록우산, 메이커 교육기관 타이드인스티튜트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교육에는 소니 IoT DIY 키트 ‘MESH 블록’을 활용한다. MESH 블록은 소니의 시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여러 블록을 무선으로 연결해 IoT 기기를 만들 수 있다.
올해 워크숍은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과 대구 지역아동센터 14곳에서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기초 과정 12회와 중학생 대상 심화 과정 2회로 구성했다.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한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이 각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서포터즈는 지난 5일 소니코리아 여의도 본사에서 교육에 필요한 사전 훈련을 받았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함께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첫 워크숍에 참석해 아동들에게 소니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는 “메시멜로 워크숍에서 아이들이 IoT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미래 세대의 창의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