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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C부터 휴대용 게임기까지…'에이서 데이 2026' 개최

8월 7~9일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서 체험 행사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에이서가 3일 신제품 AI PC ‘스위프트 에어 14’와 휴대용 게임기 ‘프레데터 아틀라스 8’을 국내 첫 선보인다.     

두 제품은 7일부터 9일까지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열리는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행사에 전시된다. 방문객은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스위프트 에어 14는 인텔 코어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14형 AI 노트북이다. 무게는 1.19kg, 두께는 12.9mm이며 WUXGA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19시간이다. 이동이 잦은 이용자를 겨냥해 휴대성과 장시간 사용을 함께 강조했다. 사전예약은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프레데터 아틀라스 8은 8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UMPC다. 화면 해상도는 1920×1200 픽셀, 주사율은 120Hz, 최대 밝기는 500니트다.     

그래픽은 최대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을 지원하며 인텔의 업스케일링 기술 XeSS 3를 활용할 수 있다. 조작부에는 자기장을 이용해 입력을 감지하는 TMR 조이스틱을 적용했다.     

두 제품의 국내 판매 가격과 정확한 판매 시작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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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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