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벤큐가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일반 업무 등 사용 환경에 맞춘 24인치·27인치 모니터 신제품 6종을 국내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7인치 4K 디자이너 모니터 ‘PD2732U’, 27인치 QHD 프로그래밍 모니터 ‘RD270Q’, FHD 아이케어 모니터 ‘GW2491P·GW2791P·GW2490P·GW2790P’로 구성된다.
PD2732U는 27인치 4K UHD 해상도에 Adobe RGB와 DCI-P3 색역을 각각 99% 지원한다. 최대 9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썬더볼트4와 여러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데이지 체인, 맥과 PC를 하나의 키보드·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는 KVM 기능도 갖췄다.
RD270Q는 27인치 QHD 해상도와 144Hz 주사율, 1300:1 명암비를 지원한다. 개발자를 위한 전용 코딩 모드와 코딩 핫키, 저조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야간 아이케어 모드를 탑재했다.
GW2491P·GW2791P·GW2490P·GW2790P는 24인치와 27인치 크기로 구성되며 FHD 해상도, 120Hz 주사율, 1300:1 명암비, 99% sRGB 색역을 지원한다. RD270Q와 GW-P 시리즈에는 TÜV 라인란드 인증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이 적용됐으며 Eye-CareU 소프트웨어로 관련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RD270Q와 GW2490P·GW2790P에는 주변 조명에 맞춰 화면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하는 비주얼 옵티마이저도 적용됐다.
벤큐 모니터는 패널을 포함해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벤큐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벤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디자인, 프로그래밍,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이라며 “각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과 벤큐만의 아이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