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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갤럭시 Z8 시리즈 출시 기념 액정 보호필름·투명 케이스 출시

9H 경도·0.29mm 두께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적용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벨킨이 10일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전용 액정 보호필름과 마그네틱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선 액정 보호필름인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은 갤럭시 Z8 시리즈 3종에 각각 맞춰 출시됐다. 타이탄 분자 강화 기술과 9H 고경도 강화유리를 적용했으며, 두께는 0.29mm로 설계해 터치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R 저반사 기술도 적용했다. 화면에 비치는 빛과 눈부심을 줄여 야외 등 밝은 환경에서 화면 시인성을 높이고, 일상적인 스크래치와 충격으로부터 디스플레이를 보호한다.      

‘Qi2 마그네틱 클리어 케이스 역시 갤럭시 Z 플립8, Z 폴드8, Z 폴드8 울트라 전용으로 출시됐다. 불필요한 두께와 무게를 줄인 힌지리스 구조를 적용해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을 접고 펼치는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케이스는 2m 낙하 테스트를 거쳤으며 프리미엄 보호 코팅과 변색 방지 기술도 적용했다. 마그네틱 링을 탑재해 Qi2 충전기를 비롯해 거치대와 보조배터리 등 마그네틱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다.      

신지나 벨킨 한국지사장은 “폴더블 스마트폰은 폼팩터 특성상 케이스와 화면 보호 필름의 정밀한 설계가 특히 중요하다”며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Z8 시리즈의 새로운 디자인에 맞춰 보호력과 폴더블 기기 본연의 사용감을 함께 고려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SMAPP 인증도 획득했다”고 말했다.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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