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Korea뉴스신제품

JBL, 360도 라이트쇼 품은 블루투스 스피커 ‘펄스 6’ 출시…39만9천원

30W 우퍼와 10W 트위터 구성…42Hz~20kHz 재생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하만 오디오 브랜드 ‘JBL’이 19일 맞춤형 360도 라이트쇼를 적용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JBL Pulse 6’를 국내 출시했다.     

JBL Pulse 6는 30W RMS 우퍼와 10W RMS 트위터를 탑재했으며 42Hz~20kHz의 주파수 응답 범위를 지원한다. AI 사운드 부스트가 음악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왜곡을 줄이고 음향 출력을 조절한다.     

본체와 메탈 손잡이에 조명 효과를 적용했다. JBL One 앱에서 설정한 시간에 맞춰 조명을 서서히 낮추는 선셋 모드와 본체를 두 번 눌러 켤 수 있는 베드사이드 램프 기능도 제공한다.     

오라캐스트를 이용하면 호환되는 JBL 스피커를 연결해 재생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다른 JBL Pulse 6와 일부 JBL PartyBox 스피커, JBL PartyLights를 연결하면 사운드와 조명을 동기화할 수 있다.     

블루투스 6.0과 A2DP 1.4, AVRCP 1.6 프로필을 지원하며 SBC·AAC·LC3 코덱을 제공한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췄고 무게는 1.49kg이다. 34Wh·4천722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12시간 재생하며 완전 충전에는 약 4.5시간이 걸린다.     

그레이스 고 하만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부사장은 “JBL은 사운드와 조명을 결합해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는 어디에서나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JBL Pulse 6는 실내외에서 휴대성과 활용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고 말했다.

Tags

윤현종 기자mandu@cnet.co.kr

국내외 최신 IT 소식,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겠습니다. :)